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 및 판매 기업 인터플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 현재 2.36% 상승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하락추세에서 급반전 하고 있다.
인터플렉스가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지속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왔다.
최근에는 베트남 KOREA CIRCUIT VINA에 1,500만 달러를 출자하며 해외 생산기지 확장을 본격화했다. 인터플렉스는 FPCB 제조 사업에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신규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FPCB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고밀도·고신뢰성 회로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인터플렉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