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합건물 다소유지수 급락 6·27, 10·15로 다주택자 조여 ‘똘똘한 한 채’ 심화하자 세제카드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 서울 외곽에 시세 9억원 정도의 아파트 두 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채는 실거주하고, 다른 한 채는 월세를 받고 있는데요.
현금흐름상 월세를 받는 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거든요. 똘똘한 한 채는 부수입은 없지만 가치가 오르니… ‘똘똘한 한 채 vs 적당한 두 채’ 뭐가 좋을까요?
직장인 A씨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전국 다주택자 비중이 2년 반 만에 최저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집값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전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실거주를 강제하자 다주택자들이 전략적으로 ‘똘똘한 한 채’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주택자 6월 이후 급감, 3주택은 42개월만 최저치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집합건물 다소유지수는 16.381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