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시장 고점 부담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같은 시장 분위기에도 메모리 반도체 품귀로 강세를 보인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시총 20위에 진입했습니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3.11포인트(0.17%) 내린 49,359.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46포인트(0.06%) 밀린 6,940.01, 나스닥종합지수는 14.63포인트(0.06%) 떨어진 23,515.39에 장을 끝냈습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주를 제외하면 다른 업종들의 상승폭이 크진 않았는데, 시장의 고점 부담과 추가 상승 기대감이 교차하면서 보합권에서 그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동력이 부족해 지루한 박스권 흐름이지만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 지수는 11거래일 연속 S&P500 지수 상승폭을 넘어, 대형주를 팔고 중·소형주를 매입하는 순환매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이번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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