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순자산 10조 돌파 1년 만에 10배 불어났다 혁신ETF 주도 국내 대표지수로 코스피 4900 뚫고 '오천피' 눈앞 한국경제신문이 만든 지수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의 순자산 규모가 출범 4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2024년 5월 1조원을 돌파한 뒤 1년 반 만에 열 배 증가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혁신적인 상품 기반을 공급하는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종가 기준 KEDI의 시가총액은 10조4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출발한 후발주자 KEDI의 순자산은 2년 전인 2023년 말 504억원이었다. 이후 ETF 시장에 혁신적인 지수를 잇달아 내놓으며 빠르게 덩치를 키웠다.
작년 6월 5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반년 만에 두 배로 커져 MSCI 등 글로벌 지수 사업자마저 제쳤다. 최근 1년간 수익률 155.1%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SOL 코리아메가테크’를 비롯해 ‘SOL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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