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앞두고 경계심 확산…개미 “하락에 베팅” 코스피 지수 추종 ETF에 자금 최대치 몰렸지만 2배 추종 ‘레버리지’서 대거 유출…변동성 우려 인버스 유입 이어져…·곱버스 순매수 올들어 최대 공포지수도 치솟아…증권가는 “강세장 지속” 전망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에 바짝 다가서면서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확산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대거 팔아치우고 지수를 역방향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을 사들이는 등 하락에 베팅하는 모습이다.
코스피가 13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인피티니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2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KODEX 200’ 상장지수펀드(ETF)는 전일 1077억원이 몰리며 국내 상장 ETF 중 자금유입 1위에 올랐다.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해당 ETF에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같은 날 ‘KOD...
원문 링크 : "벌써 5000피? 곧 떨어진다"…개미들 우르르 몰린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