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지난해 4분기 실적 및 올해 예상 매출액/그래픽=김다나 국내 바이오 산업 대표주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1,778,000원 95,000 -5.07%)와 셀트리온(208,000원 4,000 +1.96%)이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나란히 처음으로 매출액 4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5조원 이상을 노린다.
올해 실적에서 누가 더 뛰어난 성적표를 받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시장 호평도 이어진다.
이달 들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조정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회사 측이 공시한 전망 실적 기준)은 지난해 각각 매출액 4조5570억원, 4조116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