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버넌스포럼, 코스피 5000 시대 긴급 좌담회 개최 “반도체 이익 고점 오면 하락 위험…하방 다져야” “대형주 쏠림…중소·중견 ‘개정 상법 꼼수’ 살펴야” “비영업자산 별도 공시 및 주주보호 장치 강화 필요”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가 5000포인트에 도달했지만 아직 샴페인을 터뜨릴 때는 아닙니다. 여전히 국장(국내 증시)은 단타(단기 투자)하는 시장이고 국장 수익을 미장(미국 증시)이나 부동산에 옮겨 장기 투자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국장이 거래 안정성을 보장하고 주주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 “반도체주의 이익 고점이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에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가가 하락할 위험이 충분히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 하방 경직성을 높이려면 (자본시장) 개혁의 고삐를 절대 늦추면 안 됩니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