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연결없이 즉시 설치 분산형 전원 솔루션 기업 SMR보다 빠른 설치가 장점 전력회사와 계약에 주가급등 PER 928배 고평가 부담 우려 친환경 에너지 기술 기업 블룸에너지에 대한 월가의 관심이 커지며 올 들어서만 주가가 치솟고 있다.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가 심화하면서, 데이터센터 옆에 즉시 설치 가능한 '분산형 전원'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재작년 4분기에 적자에서 탈출한 기업이지만 인공지능(AI) 시대 전력난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1% 오른 151.7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1월 2일 종가인 98.69달러 대비 53.76%나 올랐다. 블룸에너지 주가는 지난 2일 13.85%, 지난 8일과 9일에는 각각 12.81%, 10.04%로 급등하는 등 올 들어서 2거래일을 제외하고 연일 강세를 보였다.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이유는 AI ...
원문 링크 : 'AI전력난 수혜' 블룸에너지 올 53%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