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역대급 증시에 포모 왔다”…‘꿈의 오천피’에 증시 자금·빚투 모두 사상 최대

 “역대급 증시에 포모 왔다”…‘꿈의 오천피’에 증시 자금·빚투 모두 사상 최대

투자자예탁금 96조·신용잔고 29조 돌파 “포모 심리 자극된 결과” 지난해 5월 29일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코스피 5000 시대’ 팻말을 들고 경제회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코스피가 ‘꿈의 오천피’를 달성한 가운데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기성 자금은 물론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자금까지 주식 시장에 대거 유입됐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되는 투자자예탁금은 21일 기준 96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말 80조원대 후반에서 올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빚투’ 역시 빠르게 불어나는 모습이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1일 기준 29조821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말 27조원이었던 잔고는 20일 처음으로 29조원을 넘어섰다. 투자자예탁금은 고객이 증권사 계좌에 예치해 둔 자금의 총액, 신용거래융자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