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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가장 "다주택 양도세 중과 부활...올해 바뀌는 부동산 세제는"

 60대 가장 "다주택 양도세 중과 부활...올해 바뀌는 부동산 세제는"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60대 A씨는 새해가 되면 부동산 관련 개정세법을 꼭 찾아본다. 올해 가장 궁금한 것은 아무래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제도인데, 이에 따른 과세 여파가 얼마나 클지 걱정이다.

올해부터 바뀌는 부동산 세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25일 KB증권에 따르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란,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집을 팔 때 얻는 양도소득에 일반 세율보다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다. 기본세율(6~45%)에 2주택자는 20%p,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p를 가산해 과세한다.

이 제도는 오는 5월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오는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는 지난 2022년 5월 시행령 개정을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배제한 바 있다. 매 해마다 1년씩 연장돼 왔는데, 이 대통령이 올해는 배제 조치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