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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없을 바겐세일"…트럼프 쇼크에 "지금 사라"는 종목

 "또 다시 없을 바겐세일"…트럼프 쇼크에 "지금 사라"는 종목

또 한국 덮친 트럼프 쇼크 "지금 사라" 증권가 추천한 종목 증권가 "트럼프는 결국 도망친다" "자동차·제약 조정 땐 사모아야" 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공세에도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첫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했다. 반복된 관세 위협을 학습한 시장이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트럼프는 항상 겁먹고 물러선다) 트레이드로 반응한 모습이다.

증권가 전문가들도 "주가 조정은 다시 없을 매수 기회"라며 관세 위협의 타깃이 된 자동차·2차전지·바이오 업종에 주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에 장을 끝냈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돌파한 건 사상 처음이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부품(-1.14%), 제약(-0.84%) 등이 소폭 밀렸다.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업종이다. 하지만 이들은 장 초반 대비로는 낙폭을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