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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2차전지 '쌍끌이'…파죽지세 韓증시

 반도체·2차전지 '쌍끌이'…파죽지세 韓증시

코스피 5100·코스닥 1100 돌파 삼성전자 주가 16만원 돌파 호실적에 반도체 연일 강세 코스닥 ETF는 개미 폭풍매수 2차전지·바이오株 동반 급등 반도체와 2차전지 관련주 급등세에 힘입어 국내 양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처음으로 종가 기준 5100을 돌파했으며 코스닥은 1100을 넘어서는 새 기록을 썼다.

특히 이날 5% 가까이 급등한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오·배터리·로봇 등 시가총액 상위권에 포진한 업종과 종목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개인투자자들이 코스닥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적극 매집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1.69% 오른 5170.8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하루 새 4.7% 상승한 1133.52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주가가 1.82% 오른 16만24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올 들어 주가가 35% 이상 급등하며 '16만 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