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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이어 ‘천스닥’ 시대… 4년만에 1000 돌파

 오천피 이어 ‘천스닥’ 시대… 4년만에 1000 돌파

급등세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환율은 25원 내려 1440원대 4년만에 1000 재탈환. 코스닥지수가 1064.41로 마감해 '천스닥' 고지를 밟은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코스닥지수가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올라섰다.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쌍끌이 매수에 7% 이상 급등하면서 1060선까지 치솟았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48p(7.09%) 상승한 1064.41로 마감했다.

이날 1003.90으로 시작해 장중 최고 1064.44까지 오르는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가 1000을 넘긴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1월 5일 1009.62를 찍은 이후 처음이다.

특히 코스닥지수가 급등세를 타면서 오전 9시59분께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트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4월 10일 이후 9개월 만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이날 각각 2조6000억원, 4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