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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00 간다는데"…국장 ETF 뜨는 '다섯가지'

 "코스피 5300 간다는데"…국장 ETF 뜨는 '다섯가지'

투자의 재발견 반도체 중심 이익 개선 상법 개정·주주환원 정책 지속 코스피 5,000, 코스닥 1,000 시대가 열리면서 “너무 빠르게 오른 것 아니냐”는 우려가 시장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건강한 상승”, “아직 상승 여력 충분”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갔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봐도 연속 상승이 향후 하락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랠리는 유동성에 의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 성장을 기반으로 한 ‘펀더멘털 장세’라는 점이 강조됩니다. 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약 10.4배 수준으로, 20년 평균을 소폭 웃도는 정도입니다.

주목할 점은 이익 성장률을 감안한 PEG(주가수익성장비율)인데, 한국은 주요 글로벌 증시 중에서도 PEG가 가장 낮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국내 기업의 이익 전망이 해외보다 빠르게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