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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장 워시가 이끌 美연준, 6월 이후 금리인하 재개 가능성

 새 의장 워시가 이끌 美연준, 6월 이후 금리인하 재개 가능성

워시, 과거 '연준 금리인하 주저' 비판…"AI는 인플레 둔화요인" 평가도 전문가 "워시 '매파' 평판 덕 인하 더 유리"…월가 연내 2회안팎 인하기대 유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55)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워시 후보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취임할 경우 단기적으로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추가 인하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본다.

월가 안팎에선 그동안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중 워시 전 이사를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꼽아왔다. 워시가 월가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싱크탱크를 두루 거친 경력을 가진 데다 글로벌 금융위기 기간을 포함한 2006∼2011년 연준 이사직을 수행하며 통화정책 결정에 관여한 경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