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신뢰하는 워시 연준 의장후보 지명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골드바와 실버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국제 금값과 은값이 폭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천883.6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천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온스당 4천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
국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천달러선을 넘어선 이후에도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주 이후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왔다. 최근 몇 달 새 랠리를 이어온 국제 은 가격은 조정 폭이 더욱 깊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이날 전장 대비 27.7% 급락한 83....
원문 링크 : 국제 금·은값, 랠리 끝내고 폭락…금 10%↓·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