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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폭증에 계좌도 ‘1억 시대’…달아오른 증시

 거래대금 폭증에 계좌도 ‘1억 시대’…달아오른 증시

1월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 881조원 ‘역대 최대치’ 코스피·코스닥 20%대 ↑…지수 ‘레벨업’에 거래 폭증 활동계좌 1억개·예탁금 100조원 넘어…자금 유입 뚜렷 신용잔고 30조원은 부담…“이익 모멘텀 지속할 전망”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국내 증시가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장 열기가 각종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지수가 빠른 속도로 레벨업하는 과정에서 거래가 폭증했고,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활동계좌도 사상 처음 1억개를 넘어섰다.

증시로 유입될 수 있는 대기 자금이 늘어나는 동시에 레버리지 투자까지 확대되며 강세장 특유의 확산 국면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코스피 거래대금은 568조 1785억원으로 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같은 기간 코스닥 거래대금도 313조 1569억원으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코스피·코스닥 합산 월 거래대금은 881조 3354억원에 달해 ‘동학개미운동’이 한창이던 2021년 1월(841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