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8일(현지 시간) 워싱턴 소재 연준 청사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하고 있다. 2026.01.29.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관망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달러 약세 속도 조절 시사 발언이 더해져 달러화가 반등함에 따라 이날 원·달러가 1430원대에 재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준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3회 연속 이어오던 금리 인하를 멈추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투표권을 가진 위원 12명 중 10명이 동결에 찬성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와 스티븐 마이런 이사 2명은 25bp(1bp=0.01%포인트) 인하가 필요하다는...
원문 링크 : 연준, 금리 동결로 선회…"환율, 1430원대 반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