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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E&S, 인천공항에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SK이노 E&S, 인천공항에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버스·상용차 수소전환 핵심 인프라 민관 협력 수소경제 ‘교두보’ 하루 90톤 생산 공급망 기반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SK이노베이션이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인천국제공항을 세계 최초의 수소교통 복합기지로 변모시켰다.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인 하이버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43억원이 투입됐으며, 국토교통부 지원금 70억원과 인천시 투자금 30억, 하이버스 투자금 43억원으로 조성됐다. 하이버스는 전국 21개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계 최초 공항 내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계기로 공항 교통수요의 수소 전환을 본격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기념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수소버스 충전 시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유진 인천광역시 중구 부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