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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부담에 기술주 약세…나스닥 1.95% 하락

 뉴욕증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자 부담에 기술주 약세…나스닥 1.95% 하락

(톱스타뉴스 김세진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9일(현지시간) 빅테크의 인공지능(AI) 관련 과잉 투자 우려가 부각되면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81포인트(0.49%) 내려 4만8,777.79를 기록했다.

다우 237.81포인트 내려 4만8,777.79…S&P500·나스닥 동반 하락 출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73.26포인트(1.05%) 밀린 6,904.77에,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종합지수는 466.16포인트(1.95%) 하락한 2만3,391.29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전날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미국 대형 기술주의 실적에서 AI 인프라 관련 자본적지출(CAPEX)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점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요인으로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날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올렸으나, AI 인프라 등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