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금값…JP모건 "8000달러 간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금값…JP모건 "8000달러 간다"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금값이 끝도 없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온스당 8000달러까지도 상승 가능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JP모건은 “개인 투자자들이 평균 포트폴리오 내 금 비중을 현재 3%에서 4.6%까지 늘릴 수 있다”면서 “이러한 비중 확대가 현실화할 경우 금 가격은 온스당 8000~8500달러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온스당 8000~8500달러는 현재 기준에서도 금값이 40% 이상 추가 상승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거래소에 금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5600달러까지 근접하면서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작년 금 가격 상승률은 65%로 지난 1979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찾고 있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 세계 중앙은행이 달러 비중이 큰 외환보유액 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