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공매도 1조·곱버스 5000억 증권가도 당분간 조정 국면에 무게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7.53p(3.86%) 내린 5163.57, 코스닥은 41.02p(3.57%) 내린 1108.41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 대차잔고가 140조원대로 치솟은데 이어 낙폭의 2배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곱버스에 자금이 몰리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단기 조정 전망이 짙어진 분위기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대차거래 잔고는 지난 4일 140조8119억원으로 이틀 연속 140조원대를 유지중이다.
대차잔고는 지난해 9월 100조원을 돌파한 후 연말에 감소세를 보였으나 올들어 증가세를 타고 있다. 대차거래 잔고는 외국인이나 기관이 다른 투자자에게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로 '공매도' 선행지표이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주가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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