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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석유화학, 中최대 수소사업자로 변신 중

 중국석유화학, 中최대 수소사업자로 변신 중

중국석유화학 [인포스탁데일리=안호현 전문기자] 파이프라인과 주유소를 포함해 중국 내 수소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국석유화학을 주목하는 증권가 리포트가 나왔다. 국가 차원에서의 석유개발 5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사업 투자가 10배이상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증권가는 전통 에너지 패권을 장악 중인 이 회사의 수소사업 진출을 눈여겨 보고 있다.

중국 상해 후강퉁에 상장한 중국석유화학은 지난 5일 장마감 기준 4.300위안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 주가는 2018년 7위안을 돌파한 뒤 줄곧 하락해 최근까지 4위안 선까지 낮아진 상태다.

시가총액은 41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중국석유화학은 세계 최대 정유 업체로 석유 탐사부터 시추, 정유/화학, 유통/판매까지 종합 에너지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통적 석유화학 기업으로 성숙산업에 속했다는 평과 함께 주가가 저평가를 받고 있지만 탄소중립 달성 목표와 함께 3~5년 내 최대 수소 사업자로 도약 목표를 제시하면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