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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비트코인까지 '출렁'…트럼프 선택, 왜 하필 '워시'였나

 금·은·비트코인까지 '출렁'…트럼프 선택, 왜 하필 '워시'였나

"트럼프 복심 '매'도 '비둘기'도 아니었다" "트럼프가 원하는 건 '건강한'+'약달러'" "달러화지수 올해 '나이키' 궤적 전망" 왜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낙점자는 케빈 워시였을까. 이른바 '워시 쇼크'가 글로벌 증시는 물론, 금, 은, 비트코인, 달러화 흐름까지 뒤흔들 때, 상당수 투자자가 떠올렸을 법한 질문이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공개한 외환보고서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든 이러한 선택이 통화정책 성향에 있어 매파(통화긴축 선호)냐, 비둘기(통화완화 선호)냐의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시장의) 매파적 경계에도 불구하고 케빈 워시를 선택한 것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복심이 따로 있다"고 봤다.

UPI연합뉴스 '매 또는 비둘기'의 단순한 문제였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은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아닌, '비둘기'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어야 했다는 설명이다. 과거 행보 상 매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