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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세 거센데...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네이버는 ‘매집’

 외국인 매도세 거센데...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네이버는 ‘매집’

올 들어 코스피 11조원 순매도 “급등주 늘며 순환매 갈증 커져”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들어 코스피에서 11조원어치 이상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로봇 등 주도주에 매도세가 집중된 반면 연말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조정을 받았던 조선·방산 업종과 소외주에 자금이 유입됐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연초 이후 지난 6일까지 코스피를 11조5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일부터 사흘 간 9조3030억원을 투매하며 매도세가 집중됐다. 순매도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고 SK하이닉스, 현대차가 그 뒤를 이었다.

올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0조4945억원, 8조9605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현대차 순매도 규모는 5조5605억원에 달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셀트리온과 네이버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올 들어 6일까지 외국인 투자자의 셀트리온 순매수 규모는 7643억원에 달한다.

네이버는 6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