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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셀 코리아' vs 개미 실탄방어 … 증권가 "추세전환 아닌 단기 조정장"

 외국인 '셀 코리아' vs 개미 실탄방어 … 증권가 "추세전환 아닌 단기 조정장"

출렁이는 코스피 … 운용사 전문가 5인 분석 외국인 3일연속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일주일새 세번 발동 金銀 급락·美증시 하락 여파 韓증시 펀더멘털 여전히 견고 반등장땐 반도체가 다시 주도 사스포칼립스 공포 코스피가 6일 미국발 악재 속에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가 집중되며 장중 한때 4899.30까지 밀리는 등 5% 넘게 급락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의 3조원에 가까운 순매수에 힘입어 오후 들어 낙폭을 1%대까지 줄이며 가까스로 5000선 방어에는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지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고, 장중 낙폭이 커지자 투자 심리도 빠르게 냉각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매도 공세가 3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하락을 구조적 추세 전환으로 해석하기보다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 나타난 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