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AI 투자 부담'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로 촉발됐던 전날의 하락을 딛고 급반등했다. 앞서 미국 나스닥 조정에 영향을 받아 지난 이틀간 큰 폭의 조정을 보이며 마감했던 국내 증시도 다음주 전망을 밝게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47% 급등한 5만115.67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 지수의 5만선 돌파는 사상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1.97% 상승한 6932.30로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8% 급등한 2만3031.21로 마감하면서 AI 투자 위기론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켰다.
AI 투자 우려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되면서 반도체 섹터가 다시 강세로 전환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70% 급등했으며 반도체 주도주인 엔비디아(+7.87%)를 비롯해 AMD(+8.28%), 브로드컴(+7.22%), 마이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