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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난 비트코인…단순 반감기인가, 대세 하락장인가

 '반토막' 난 비트코인…단순 반감기인가, 대세 하락장인가

지난해 말 12.6만달러서 최근 6.7만달러로 곤두박질 반감기 주기론에 '매파' 차기 연준의장 지명…악재 겹쳐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71만개 '평가손실' 구간 돌입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 위축…당분간 조정 가능성" 연합뉴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 대비 사실상 '반토막' 났다. 이에 따라 평가손실이 발생한 가상자산 재무전략기업(DAT)의 매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하는 모양새다.

고점 대비 반토막, 반감기에 '워시 효과' 겹쳐 13일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0월 12만 6천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 이후 급락해 지난 6일 6만 4천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최근 비트코인은 6만 7천달러선에서 거래되며 고점 대비 47% 폭락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사실상 '반토막'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