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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에 3년래 최고 몸값…"너무 쌌다" 눈높이 고치는 증권가

 역대급 실적에 3년래 최고 몸값…"너무 쌌다" 눈높이 고치는 증권가

모건스탠리·UBS 등 글로벌 IB까지 가세… 신제품·美 CDMO 효과 본격 반영 사상 최대 실적 이어 고마진 신제품 확대… 5조 매출 전망 속 수익성 제고 기대 셀트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워 최근 3년래 최고 몸값을 경신했다. 올해 셀트리온은 고수익 제품군 판매 본격화와 미국 생산시설 인수 등을 앞세워 또 한 번의 실적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주요 투자은행(IB)과 국내 증권사들은 줄줄이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장기간 저평가 돼 온 기업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분석이 조정의 주된 배경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년 연속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선 '램시마' 등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인 처방세와 주요 시장에 출시된 고수익 후속 제품들이 더해진 결과다. 올해는 국내 2호 블록버스터를 노리는 '램시마SC'를 필두로 스테키마 앱토즈마 스토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