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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새해 매도 속 ‘조방원’ 매집…“여전히 주도주”

 외국인, 새해 매도 속 ‘조방원’ 매집…“여전히 주도주”

외국인, 새해 증시 7조원 매도 중 조방원 매수 관련 ETF 강세…조선 ‘마스가’, 방산 ‘수출’ 기대 원전은 ‘美AI 확대’…“관세 협상 추가 모멘텀”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새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한 가운데, 이른바 ‘조방원(조선·방산·원전)’ 업종은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선 올해 실적 모멘텀을 보일 조방원에 주목하면서, 특히 미국과의 협력 확대가 기대되는 원전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일부터 이날까지 두산에너빌리티 1조1406억원 한화오션 5597억원 삼성중공업 5383억원 삼성물산 4448억원 HD현대중공업 3438억원 현대건설 2998억원 등 조선·방산·원전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를 진행한 것과 대조적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7조1885억원을 순매도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강세다.

올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