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아내는 30대"…91세에 딸 얻은 남성, 비결은?

 "아내는 30대"…91세에 딸 얻은 남성, 비결은?

(사진=엑스(X·옛 트위터) 캡처) 91세에 일곱 번째 아이를 얻은 프랑스 남성의 사연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피에르 사블레(91)는 아내 아이샤(39)와 함께 생후 6개월 된 딸 루이자 마리아를 키우고 있다. 마리아는 사블레의 7번째 자녀로, 그의 첫째 딸은 올해 60세다.

자녀들은 모두 서로 다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사블레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가 90대에 다시 아버지가 되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왕성한 체력이 있다.

지역에서 스포츠 실력으로 잘 알려진 그는 79세에 뉴욕 마라톤을 처음 완주했고, 이후 파리·로마·로스앤젤레스 마라톤까지 완주했다. 현재는 트레일 러닝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4년 전 스키장에서 시작됐다. 아이샤는 "그가 스노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걸 봤을 때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본 그 재미있는 분이란 걸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