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한달 만에 목표치 상향 조정 NH증권 7300선 제시 “주식 시장 체질 개선” “글로벌 AI·반도체 슈퍼 사이클 편승”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5000피 시대’(코스피 지수 5000)가 개막한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았지만, 올해 코스피가 육천피를 넘어 칠천피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유안타증권은 올해 코스피 전망 범위를 5000∼63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달 4200∼5200선의 전망치를 제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김용구 연구원은 “반도체 수출의 폭발적인 성장과 고대역폭 메모리(HBM)·D램·낸드 반도체 부족 심화에 따른 실적 퀀텀 점프(단기간 비약적 도약) 행렬 추세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글로벌 매크로(거시경제)와 반도체 업황·실적 환경의 와해적 상황 변화가 뒤따르는 게 아니라면 이제 코스피 4000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