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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부총장까지 마치고 창업, 세계 그린 수소 판 흔드는 한국 기술

 대학 부총장까지 마치고 창업, 세계 그린 수소 판 흔드는 한국 기술

알카라인 수전해 스택 전문 스타트업 아헤스 이중희 대표 인터뷰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헤스의 이중희 대표. /더비비드 태양광,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핵심 수단이지만, 기상 조건에 따른 발전량의 변동성 등 문제가 남아 있다.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수소다. 수소는 에너지를 대량으로 저장하고 운송하는 에너지 전달자다.

남은 전기를 수소 형태로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전기로 변환함으로써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관건은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 수소’의 확보다.

탄소를 배출하는 그레이 수소는 탄소 중립 달성의 역할을 퇴색시키기 때문이다. 그린 수소 확보를 위한 국가간 기술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 기업이 있다.

알카라인 수전해 스택 전문 스타트업 아헤스(AHES)의 이중희(66)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