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올해만 30% 뛴 코스피, 삼전·SK하닉 힘 얻고 더 오를까

 올해만 30% 뛴 코스피, 삼전·SK하닉 힘 얻고 더 오를까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코스피가 연초 대비 30% 급등하며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실적 개선 기대까지 더해지며 증시의 레벨업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이달 들어 5.41% 상승했고, 연초 대비로는 30% 급등했다. 전 세계 주요 지수와 비교해도 코스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13일 오후 4시 기준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올해 11% 상승했고, 중국 상해종합지수(2.40%), 미국 나스닥(-3.76%), S&P500(-0.66%) 등과 비교해도 코스피의 상승률이 가장 높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증시 강세에 더해 설 연휴 직전 전해진 삼성전자의 HBM4 출하 소식이 지수 상승폭을 키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HBM4 첫 출하 소식을 알린 12일 하루 동안 6% 넘게 상승했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