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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정체 뒤 5만달러대 급락”…경기침체 경고등

 “비트코인 정체 뒤 5만달러대 급락”…경기침체 경고등

블룸버그 맥글론 “비트코인 건강한 조정 아냐” 금·은 몰리고 트럼프 지지 하락 심상치 않아 주식 하락하면 비트코인 더 크게 하락할 전망 5만6000달러 전망, 위기시 비트코인 1만달러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비트코인이 최근 들어 6만달러대 정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이 5만달러대로 하락하고 미 주식시장 하락, 경기침체가 올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지금의 비트코인 시세가 반등을 앞둔 바닥이 아니라는 진단이다. 1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16% 내린 6만88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 가격은 5.25% 내린 196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XRP(-3.14%), 솔라나(-2.13%) 등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심리도 위축된 상태다.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16일 12(극단적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