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레벨업에 증시 규모 구조적으로 커져 부동산 억제 정책·RIA 시행…"유동성 충분" 1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5580을 돌파하면서 한때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6.2.13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최근 주가지수의 상승으로 시중의 유동자금이 증시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 유동성 증가보다는 한국 증시의 체급이 한 단계 올라선 구조적 변화로 해석하고 있다. 설 이후에도 대기자금이 재유입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을 사기 위한 준비자금 성격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12일 기준 103조 1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도 29조 3338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했다. 최근 주가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포모(FOMO·상승장에서 소외될 것이란 불안)' 및 '빛투' 확대 등으로 시중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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