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파일럿 단계 넘어 본격 보급 국면 진입하는 해 될 듯 * 이 기사는 로봇신문 주간지 ROBOT PLUS Ver.21(2026. 1. 1일자)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2025년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거 공개되며 ‘휴머노이드 로봇 원년’으로 기록됐다. 다수의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신제품을 발표하고, 제조 현장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시범 도입과 실증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이 시기는 기술 가능성을 검증하고 산업·사회적 수용성을 시험한 단계였다. 하지만 2026년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파일럿 단계를 넘어 본격 보급 국면으로 진입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투입되며, 인간-로봇 협업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고도화와 부품 국산화, 비용 절감이 맞물리며 산업현장 적용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올해부터 ‘보여주는 기술’이 아닌 ‘성과를 내는 노동 주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
원문 링크 : 중국 휴머노이드 심층 분석…30여개 로봇 제품 살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