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박재우 기자] 횡보세를 이어가던 비트코인 가격이 1억원대를 회복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난 영향으로 기술적 반등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8% 오른 1억347만원에 거래됐다.
달러 기준으로는 7만 달러대를 회복했다. 같은 시각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18% 오른 7만31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 9000만원 초반대까지 밀리며 심리적 지지선인 1억원선을 이탈한 뒤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왔다. 지난 13일까지도 9000만원 후반대를 맴돌았으나, 주말 사이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1억원선을 되찾았다.
비트코인 반등에 힘입어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16% 올랐고, 솔라나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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