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빗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2026.02.06 사진=한경 최혁 기자 설 명절 연휴 기간 한때 1억 원 선을 탈환하며 기대를 모았던 비트코인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은 좀처럼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9800만 원대까지 밀려났다. 19일 오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7% 하락한 9848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설 연휴 기간의 반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하며 다시 1억 원 아래도 내려앉은 모습이다. 특히 미국 증시가 기술주 위즈로 상승 마감했음에도 비트코틴은 이에 동조하지 못하고 독자적인 하방 압력을 받오 있다는 점이 시장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알트코인 시장도 일제히 약세다.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각각 1%대 하락률을 보였고 리플은 3.18% 이상 떨어지며 비트코인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중지만...
원문 링크 : “개미들 덜덜” 1억 무너진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