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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코스피 6000'도 초읽기… 과열 경고속, 어느 섹터에 올라타야하나

 이젠 '코스피 6000'도 초읽기… 과열 경고속, 어느 섹터에 올라타야하나

지난 20일 코스피가 5808.53에 마감한 신한은행의 본점 현황판. [사진=신한은행]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대한민국 증시가 전인미답의 길로 접어들었다.

코스피 '꿈의 오천피'를 돌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5800선에 올라서며 '육천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도 코스피 순이익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이익이 급증하며, 증권가에서는 코스피 낙관론이 우세하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은 코스피 밴드 상단을 기존 5650에서 7250으로 대폭 끌어올렸으며, 하나증권도 코스피 지수 상단을 7900까지 올렸다. JP모건은 7500, 씨티그룹도 7000으로 상향했다. ‘19만전자’ ‘95만닉스’ 반도체·밸류업 쌍끌이 지난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31% 오른 5808.53포인트에 장 마감했다.

이번 랠리의 중심축은 단연 반도체다. 삼성전자가 ‘19만전자’로 자리잡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5만 닉스’를 터치하며 지수의 레벨업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