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지표, 증시에 낙관적 전망 대신증권 "최소 3월까지 상승 방향" 미국 증시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급속도로 발전한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 전체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며 관련주와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AI발 공포가 "과장됐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미국 증시의 방향성이 위를 향할 것이라는 반론도 흘러나오고 있다. 낙관적 전망의 근거는 다름 아닌 물가지표다. 21일 대신투자증권 문남중 연구원은 '물가지표(CPI, PCE, PPI)가 살리는 미국 증시&AI 낙관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1월 CPI 확인 이후 미국 증시는 산업(AI) 변수보다 매크로(물가) 변수에 더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미국 증시의 상승 가능성을 예상한 것이다. 스멀스멀 살아나는 금리 인하 기대감 실제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
CPI는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다. 휘발유...
원문 링크 : 미국 증시 뒤흔드는 '이것'…AI공포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