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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AI 수요 더 늘것" 정점론 일축 … 시장선 '버블' 우려도

 젠슨황 "AI 수요 더 늘것" 정점론 일축 … 시장선 '버블' 우려도

엔비디아 4분기 매출·영업익·순이익 '역대 최대' 실적 시장 예상치 웃돌아 황 CEO "AI가 매출 창출 피지컬AI로 시장 확장중" 뉴욕증시, 환호 대신 관망 韓증시선 메모리株 '후끈' 엔비디아가 연간 순이익 1200억달러라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스트럭처 붐'이 계속될 것을 입증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실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81억달러, 연간 순이익 1200억달러라는 사상 최대 기록을 내놨다.

매출의 90%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발생하며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입증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780억달러로 월가 전망을 웃돌았다.

숫자만 놓고 보면 우려를 잠재우기에 충분한 실적이다. 엔비디아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는 정규장에서 1.4% 상승하며 기대감을 반영했다.

실적 공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추가 상승하며 한때 200달러 선을 넘어서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