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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충돌 속 코스피 향방은…최고치 행진 또 이어갈까

 美·이란 충돌 속 코스피 향방은…최고치 행진 또 이어갈까

美 이란 공습…코스피 최고치 행진 이어갈까 NH증권 "이번주 코스피 5800~6800 전망"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뉴스1 증권가는 이번주(3~6일)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지수가 추가 상승을 시도해 최고 68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실적 모멘텀(동력)과 3차 상법 개정안 효과를 그 이유로 꼽았다. 미국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전격 공습한 상황에서 오는 2일이 삼일절 대체휴일인 만큼 코스피가 남은 한 주 추가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의 강한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이들 대형 반도체주 비중은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두 종목에 대한 최근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차익실현 성격이지, 단계적 비중 축소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NH투자증권은 1일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 등락 범위로 5800~6800선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나정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