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서 투자협약식 정부·지자체·기업 200여명 참석 규제 문턱 낮추고 행정 지원 강화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한다.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통한 새만금 미래도시 조성 비전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 국회, 지자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국가 신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를 시찰하며 수소사회 모형과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및 첨단기술 전시물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청정수소 생산·운송·활용 인프라와 AI시티 구현 구상을 담은 미래도시 디오라마를 통해 새만금에 조성될 수소·AI 융합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