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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 팔고 3조 넘게 사들여…'역대급 환승투자'

 외국인, 코스피 팔고 3조 넘게 사들여…'역대급 환승투자'

변동성 커졌는데…외국인 자금, 왜 코스닥 몰려가나 외국인, 2월 이후 3.4조 순매수 덜 오른 코스닥, 정부 부흥의지 액티브ETF도 기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서도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수 대비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등 예기치 못한 대형 악재가 발생했을 때마다 크게 무너진 것과 다른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을 부흥시키겠다는 정부 의지와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로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닥 종목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6일 중동 불안을 털고 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치며 1100선에 안착했다.

서울 하나은행 본점 전광판에 코스닥지수 종가가 표시돼 있다. /최혁 기자 6일 코스닥지수는 3.43% 상승한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4% 급등한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오름세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닥지수가 급등하며 이틀 연속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