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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안 할 게 한번만 살려 주세요"…12% 폭락한 코스피에 개미들 '패닉'

 "주식 안 할 게 한번만 살려 주세요"…12% 폭락한 코스피에 개미들 '패닉'

시총 1~50위 모두↓…역대 최대 급락에 개미들 충격 개인, 797억원 순매수…"내일은 줍줍 찬스" 기대도 이란전쟁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급락 마감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닥 지수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98.37p(12.06%) 떨어진 5093.54에 장을 마감했다. 2026.3.4 뉴스1 최지환 기자 "진짜 제가 다시는 주식 안 할게요.

제발 한 번만 살려주세요. 삼성전자 18만 원만 와도 바로 매도합니다."

(삼성전자 종목토론방 개인투자자) 코스피가 사상 최대 하락폭과 하락률을 동시에 기록하면서 '6000피' 돌파 후 기대감에 부풀었던 개미들도 충격에 빠졌다. 일부는 패닉에 빠진 모습이지만, 이날 증시에서 개인이 순매수세를 기록하는 등 일부 개미들은 '추매' 기회로 삼고 있다. 4일 코스피는 전일 종가보다 698.37포인트(p) 하락한 5093.54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기존 최대 하락폭인 지난 3월 3일(-4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