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콜라노비치 SNS 캡처 이란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며 코스피가 이틀째 급락하는 가운데,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마르코 콜라노비치 전 JP모건 수석전략가가 자신의 폭락 예측이 적중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콜라노비치는 3일(현지시간) 자신의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내가 전쟁 날짜를 알려줬잖아"라며 "NKY(일본 닛케이)랑 KOSPI(한국 코스피)가 폭락할 거라고 했잖아"라고 적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될 것이라고도 말씀 드렸다. 월요일 미국 주식 반등을 믿지 말라고 했다"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은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지적했다. 콜라노비치가 아시아 증시, 특히 한국 증시의 하락을 경고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앞선 게시물에선 지난 3일 코스피가 7%대 급락한 시세 화면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12일에도 "EWY는 새로운 실버(은·SLV)가 될 예정이다.
다가올 폭락을 조심하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