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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률, 9.11 테러 때보다 높았다…불명예 기록도 속출

 코스피 하락률, 9.11 테러 때보다 높았다…불명예 기록도 속출

코스피 낙폭·하락률 모두 역대 최대…'공포지수' 역대 최고 코스피·코스닥 시총 감소 규모 사상 최대…코스피 거래대금도 역대 최대 코스피, 중동 불안에 12% 폭락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역대 최대 폭으로 폭락해 5,100선마저 내준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코스닥은 159.26포인트(14.00%) 급락한 978.44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오른 1,476.2원이다. 2026.3.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내 증시가 4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폭락하면서 각종 불명예 기록도 속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