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2%(96.01포인트) 오른 5487.24 마감 이란 최고지도자 강경 발언에 국제 유가 급등 3%대 하락 출발해 장중 낙폭 축소 국제 유가가 또 다시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가 강경 발언을 내놓으면서 ‘전운’이 고조됐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14일째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달러까지 치솟았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팔자’에 나섰고 개인 투자자가 매수세를 유지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겨우 5400선을 지켰다.
코스피 지수가 하락 마감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96.01포인트(1.72%) 하락한 5,487.24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4.56포인트(0.40%) 상승한 1,152.96에 장을 마쳤으며, 원달러 환율은 12.80원(0.86%) 상승한 1,4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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