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3년여 만 최고...S&P500 연저점 메가캡 조정장 진입...시장 변동성 급등 전쟁 장기화 우려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중동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3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뉴욕증시는 하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FP)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6% 하락한 4만6558.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1% 내린 6632.19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93% 빠진 2만2105.36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들도 큰 폭으로 흔들렸다. 엔비디아가 1.59% 하락한 가운데 애플(-2.21%), 알파벳(-0.58%), 마이크로소프트(-1.58%), 아마존(-0.89%), 메타(-3.83%), 테슬라(-0.96%)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 종목들이 일...
원문 링크 : 브렌트유 이틀째 100달러 상회...뉴욕증시 또 하락